위급할때 필요한 해외여행 알짜배기 팁 8가지

 

계획부터 여행을 즐기는 단계, 돌발 상황 대처까지 깊이있는 팁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를 외국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어요.

팁을 잘 활용해 평생 후회 없는 여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래요.

 

✈️ 외국 여행의 항공권은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와 여행사의 가격을 비교해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 로밍은 유심칩을 사용하는 것이 가격과 데이터 속도 면에서 유리하며, 최신 휴대폰을 사용하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 휴대폰 파손이나 분실 시 여행자 보험을 이용해 보상을 받고, 택시 요금을 줄이기 위해 우버나 그랩과 같은 앱을 활용하세요.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은?

 

항공권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은 출발 날짜 하루 이틀 전에 나오는 땡처리 특가를 구매하는 거예요.

하지만 해외 여행의 경우 대부분 휴가 날짜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땡처리 특가가 나올지 여부를 기다리는 건

큰 도박이에요.

 

항공권을 예매할 때 어떤 팁이 있을까?

 

항공권 예매 시, 최저가 검색 사이트를 이용해 항공권을 검색하고, 항공권을 구매하기 전 항공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동일한 항공권을 가격 비교 하기를 추천해요.

 

www.skyscanner.co.kr 항공권 비교 및 예약 | 스카이스캐너

 

 

항공사와 여행사 모두 항공료에 추가로 유통 수수료 등의 비용을 더해 판매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여행사나 항공사에서 동일한 항공권 중 더 저렴한 것을 선택하는 게 좋아요.

비행기 편도 비용이 왕복 비용보다 비싸게 나오는 이유는, 텅 빈 좌석을 채우기 위한 마케팅 비용, 인적비용, 세금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여행 기간 중에는 다른 비행기를 타고 예약할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해 예약 일정과 여행 기간이 맞지 않을 때 편도 항공권 구입이 가능해요.여행사가 항공권을 더 복잡하게 구매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옵션이 항상 여행사 판매 항공권이 아닐 수도 있어요.

편도 항공권과 왕복 항공권 중 어떤 것이 저렴한가요?

 

첫 주와 둘째 주에 쓸 편도 항공권을 구입하는 것과 왕복 항공권을 구입하는 것의 가격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경우가 많대요.둘째 주만 쓰기 위해 구입하는 두 번째 편도 항공권 가격이, 첫 번째 항공권 가격보다 더 저렴할 수도 있어 구입 여부를 고려해 볼만하죠.

하지만 편도 항공권은 왕복 항공권 구입 비용보다 비싼 경우도 있으므로 두 가지 방법 모두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외여행 최저가 항공권 구하는 5가지 꿀팁.

 

해외 여행 중요한 환전 팁은?

 

여행 출발 전, 우리나라에서 해당 국가의 통화를 사는 것이 가장 좋아요.

현지에서 환전하는 것보다 우리나라에서 사는 것이 유리하죠.

출발 전에는 실물 현금보다 카드나 모바일 결제수단을 준비하는 것이 편리해요.

 

 

외환 구매 시 유리한 방법은?

 

대기업 외환 부서에 방문해 대량 구매 가능한지 문의하고, 한국에서 거래가 많은 화폐로 환전하는 것이 유리했어요.

실시간 환율을 제공하는 앱으로 미리 체크하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때에 대량 구매하여 거래 상대가 열심히 할 때에 매매 기회를 노릴 수 있어요.

왕복항공권 이용 시 저렴한 출발 도시 항공사를 이용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항공권 마일리지 적립의 단점은?

 

마일리지 이용으로 항공권 무료 구매나 좌석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해외 출장이나 여행을 안하시면 마일리지 적립에 대한 찾아보는 시간은 아까울 수 있습니다.

또한 적립 후 사용 기간이 유효하지 않으면 마일리지를 전부 손실하거나 실제 결제에서 적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일리지 적립 과 유심카드 사용이 좋은 이유는?

 

항공사의 마일리지 적립은 적은데 항공권을 구매하기 위해 필요한 마일리지는 많아서 비효율적이에요.

마일리지 적립을 위해 특정 업체를 이용하거나 제휴 업체를 이용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므로, 실제 이용하고 싶은 업체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해요.

로밍 서비스 중 유심카드가 가장 효율적이에요.

데이터 속도가 빠르고 안정적이며, 가격도 저렴하고 데이터량을 즉각적으로 늘릴 수 있어요.

해외로 나가는 빈도수가 많지 않은 경우에는 마일리지 적립을 위해 업체를 강제로 이용하는 것이 비효율적이므로, 마일리지 적립을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본과 태국의 총알 로컬 망 서비스에 대해 아시나요?

 

일본과 태국에서는 총알 로컬 망이라는 빠른 서비스가 있는데,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데이터 속도가 매우 빠를 거예요.

유심카드를 사용하다가 데이터 속도가 로밍 서비스보다 느린 경우에는 결제 금액의 100%를 환불해준다고 하네요.

그러나 듀얼심을 지원하지 않은 기기는 유심카드로 로밍할 수 없으므로, 로밍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현지 맛집을 찾을 때 어떤 어플을 이용해야 하나요?

 

네이버는 거의 국내에서만 이용되기 때문에, 외국인이나 현지인들의 후기를 찾아보기 어려워요.

구글 맵과 같은 어플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구글 맵은 현지인 후기와 후기 개수가 많아서 신뢰할 수 있고, 위치나 영업 시간 등의 정보도 제공해줘요.

구글 맵과 어플의 사용 방법은 영상에서 화면으로 자세히 설명하니, 필요한 부분만 캡처해서 사용하는 게 좋아요.

여러 나라 음식 추천 어플과 구글 맵 사용 방법 아래의 여러 나라 어플을 소개 합니다.

 

일본 - '타베로그'

미국 - '옐프'

태국 - '푸드 판다'

베트남 - '푸디'

여권을 분실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권을 잃어버리면, 현지 경찰서를 가서 여권 분실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해요.

이후, 영사민원 24페이지로 들어가 여권 분실 신고를 하고,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새로운 여권을 발급받아야 해요.

사진은 총 2장이 필요하므로, 여권용 사진을 여행갈 때 미리 챙겨가는 게 좋아요. 또한, 군실 신고한 여권 번호가 기재된 항공권 속 여권 번호를 항공사에 수정해야 해요.

모든 과정을 마치면 문제 없이 여행을 계속할 수 있어요.

 

해외여행 중 휴대폰 파손/도난 시 대처법은 무엇인가요?

 

여행자 보험으로 휴대폰 수리비 최대 20만 원을 청구할 수 있어요.

휴대폰이 도난당한 경우, 보험사에서는 50~100만 원 상당의 보상이 주어져요.

하지만 도난 보상은 휴대폰이 도난당했다는 사실을 증빙해야 해요.

도난당시 현지 경찰서에 가서 도난 확인서를 꼭 발급 받아야 해요.

휴대폰 분실시와 과도한 택시 요금 청구시 대처 방법은?

 

휴대폰 분실 시에는 동행자의 휴대폰으로 통신사에 연락해 분실 신고를 하고 휴대폰을 정지시키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택시 기사가 과도한 요금 청구를 할 경우 대비해 우버, 그랩, 카카오 택시 어플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플에 출발지, 목적지, 이동 경로가 기록되므로 기사의 과도한 이동 경로를 확인해 보상을 받을 수 있어요.

만약 실제 가격과 청구 요금이 상이한 경우 소명서를 작성해 반환 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메뉴 탭에서 '여정내어'를 클릭하고 '내 요금 및 수수료 검토'를 선택하면 돼요.